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는 영웅재중(김재중), 시아준수(김준수), 믹키유천(박유천)이 본안소송을 냈다.
2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3인은 SM이 해외진출을 위해 13년이라는 계약기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납득할 수 없고 계약이 깨져도 멤버들만 거액의 손해배상액을 내야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인은 동방신기가 벌어들인 600억원을 5등분한 금액중 비용한 제외한 1인당 100여억원을 최종 지급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 비스트 이기광, 168cm인 박명수 보다 작아 '단신굴욕'
▶ 정우성-차승원-수애 주연 '아테나' 캐스팅 이미지 공개
▶ 소녀시대 티파니, 얼굴이 달라졌다? 성형의혹으로 술렁
▶ 엠마왓슨, 조지 크랙과 열애 “그가 하는 모든 것이 멋있다”
▶[이벤트] 탈모‧피부 걱정된다? 신청만 하면 무료진단 기회!
▶[이벤트] 여름 필수품 '겔랑의 아이페치'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