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토] 이동국의 슛을 보며 안타까워 하는 시민들

이환희 기자
2010-06-27 02:10:28

26일 밤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16강 토너먼트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거리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23일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대결을 마치고 3일간의 휴식 후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베이 경기장에서 8강 진출이 걸린 경기에 나섰다.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최선을 다해 우루과이와의 빗 속 수중전을 펼치며 전반 초반 실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이청용의 만회골로 동점을 만들며 역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아쉬운 수아레스의 결승골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2:1 패배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를 함께 응원한 시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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