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터치 다이얼과 디지털 액자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무선 전화기 포토폰 SP-M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토폰 SP-M100은 전화기 본체에 고화질 7형 LCD가 내장되어 디지털 액자의 기능이 가능하며 인물 사진이나 캐릭터를 번호에 등록해 이미지를 터치 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전화를 걸 수 있다. 또한 전화기 본체는 MP3 재생기능과 기본 내장메모리 2GB를 갖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 포토폰 SP-M100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28만9천원, 공용핸디는 9만1천원이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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