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던 천재 포커 이태혁이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는 비법을 담은 책 ‘사람을 읽는 기술’을 출간했다.
저자 이태혁은 “우리가 상대의 진심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은 관찰력과 주의력의 부족 때문”이라며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표정이나 행동, 상대방을 둘러싼 주변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상대방의 진심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이러한 비법을 터득하게 된 것은 젊었을 때부터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난 덕분이다. 그는 다양한 인종과 계층을 접하면서 사람이 속마음을 드러내는 일련의 특징을 체계화했다.
이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모든 사람이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든지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면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처럼 ‘사람을 읽는 기술’은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겉치레와 진심을 구별하는 40가지 통찰을 풀어냈다. 단순히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차원을 넘어서 우리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bnt뉴스 라이프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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