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열리는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의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황정음, 김수로, 고사돌, 다비치, 씨야, 티아라가 붉은 악마로 완벽 변신한다.
티아라는 오늘 공연 및 행사 4개 스케줄이 있었지만, 오늘 우리나라 대표팀의 16강 기원을 응원하기 위해 기꺼이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응원에 흔쾌히 동참하기로 했다고.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남아공에 날려 기를 불어넣어 주려고 계획한 일에 연예인들도 하나 된 마음으로 흔쾌히 참여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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