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영등포지역 '경로당 노래자랑'이 열렸다.
(주)코리아드라이브(대표이사:김동근)가 지역사회 노인들의 즐거운 하루를 위해 후원한 이번 노래자랑 대회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코리아드라이브의 모델이기도 한 윙크는 이날 심사위원 역할 뿐 아니라, 축하공연도 함께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코리아드라이브의 한 직원은 "1577-1577, 대리운전으로 유명해진 만큼,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에 참여해서 수익을 나누는데 있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