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45세 모니카 벨루치, 둘째 딸 출산!

2014-08-01 03:39:08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 모니카 벨루치(45)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남편인 벵상 카셀(43)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게 된 것. 첫째 딸은 데바(5)에 이어 다시 딸을 얻어 두 딸의 미모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출산이어서 주변의 걱정을 샀지만 다행히 모니카 벨루치와 그녀의 둘째 딸은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이름은 ‘레오니 카셀’로 정했다고.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프랑스의 국민적 배우 뱅상 카셀과 11년 째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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