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기)가 프랑스 명품 고야드로 새로운 마카주 서비스를 실시한다.
스테디 셀링 아이템인 '크로아지에르 35(CROISIERE 35)'에 자신의 띠를 새겨 넣을 수 있는 12가지 문양을 런칭한 것.
12가지 동물 그림의 12간지 마카주는 전 세계 고야드 매장 중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크로아지에르 35'는 실용적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고야드의 대표 아이템으로 꼽힌다. 핸드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35 사이즈가 가장 인기가 높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남신구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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