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정현, 5·18 민주화운동 특집 방송 내레이터 참여

오나래 기자
2010-05-17 20:41:04
기사 이미지
가수 이정현이 CBS가 방송하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30주년 특집 '서른 살, 5·18! 오늘을 생각 한다'(연출 조충남/이지현)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5·18이 일어난 1980년에 태어난 이정현은 1996년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꽃잎'의 주인공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즉 5·18 민주화 운동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셈.

5월17일 녹음을 마친 이정현은 "'꽃잎' 출연을 통해 알게 된 광주민주화운동은 1980년생인 나에게도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었다"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마음으로 내레이션에 임했다"고 말했다.

CBS 표준 FM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 될 '서른 살, 5·18! 오늘을 생각 한다'는 30년이 흐른 현재에도 실종된 가족을 찾아 헤매는 행방불명자 가족의 애환과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는 당사자들, 부상을 입고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5·18 민주화운동 30주년인 5월18일 오후 3시부터 CBS 라디오 표준 FM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 이효리 "남친의 '넌 취미도 없니?'라는 말에 충격"
▶ '골미다' 양정아, 프로골퍼 남영우와 새로운 커플 탄생
▶ 종방영 앞둔 '개취' 호박커플 이별하나?
▶ '연기神' 김명민, 영화 '파괴된 사나이' 선택한 이유는?
▶ 애인에게 해서는 안될 최악의 거짓말?
▶[이벤트]QUA 원피스 입고 김연아처럼 나도 패셔니스타!
▶[더바디샵 100% 당첨 이벤트] 뉴칼레도니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