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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날 엉덩이 보여준 美 남학생…집행유예 1년

2010-04-24 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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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부 중학생들의 졸업식 알몸 뒤풀이. 그러나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졸업식날 바지를 내리고 추태를 부리는 영상이 공개된바 있다.

채널 FX에서는 26일 ‘막 나가는 학생들’이란 주제로 이색순위 프로그램 ‘오늘의 빌어먹을 차트’(원제: MOST DARING4)를 방송한다. ‘오늘의 빌어먹을 차트’는 세상에서 가장 기막힌 사건 영상들을 모아 순위별로 알아보는 새로운 개념의 차트 프로그램.

이번 방송에서 20위권 내에 든 사건 중 하나는 졸업식을 맞은 미국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이다. 선배답게 의젓한 모습으로 연단에 올라가던 남학생은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전교생에게 엉덩이를 보여준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웃고 소리를 지르며 아수라장.

바지를 내린 당사자는 인터뷰를 통해 “친구들이 못할 거라고 놀리자 괜한 오기로 그랬다. 바지를 내렸다고 경찰에 체포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바지를 내린 행동으로 인해 1년간의 집행유예와 5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학교에서 뛰어내린 퇴학생, 강의실에서 친구의 얼굴에 크림 케이크를 던진 학생, 도서관에서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대학생 등 학교의 전통이라는 이유로 어이없이 펼쳐지는 사건들을 영상으로 모아 순위별로 공개한다. (사진제공: 티캐스트)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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