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오정해 "기록문화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는거 같아요"

2010-04-12 1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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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중앙청사에서 국악인 오정해가 기록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제기록문화전시회 개최 50일저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기록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거행되었다.

기록문화주간은 4월12일부터 1주간 운영하고 5월31일까지 지속적으로 기록문화 확산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6월1일부터 6일까지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일기, 메모 등 기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 등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