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원석 "박철, 고정 욕심에 위세척까지 했다" 폭로

김선영 기자
2010-04-10 19:09:51
기사 이미지
개그맨 조원석이 웃지 못할 방송인 박철의 고정욕심에 얽힌 사연을 폭로했다.

조원석은 4월10일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매주 ‘스펀지 2.0’에서 박철과 만나고 있는데 첫인상은 어땠냐”라는 MC 지석진의 질문에 “박철의 딸이 평소 ‘스펀지 2.0’을 즐겨 시청해서 고정을 하고 싶어 했다”며 입을 뗐다.

그는 “첫 출연하는 날 ‘세계의 매운 음식들’이라는 주제로 녹화를 했는데 고정이 되고 싶은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청양고추보다 20배 더 매운 멕시코 고추를 다섯 개나 한꺼번에 드셨다”고 밝혔다.

이어 조원석은 “녹화가 끝난 후 걱정이 돼서 연락했더니 박철이 ‘병원 가서 위세척하고 왔어’라고 말했다”고 폭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 티아라가 이번 앨범에서 섹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게 된 비결로 ‘19금 영상’을 이용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출처: MBC every1)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 수애 '아이리스2' 여주인공 낙점 '차승원-정우성과 호흡'
▶ 길, 100kg→78kg으로 감량 '꿀단지는 어디로?'
▶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서우 성인된 모습 등장, 시청률 UP
▶ 베컴, 빅토리아에게 "하루에 성관계 5번" 요구 받아
▶ 황정음-김용준 '놀러와' 동반 출연 '결별설 일축'
▶[이벤트] 시세이도와 함께 반짝이는 눈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