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 M 씨어터에서 서울시 극단이 선보이는 두 연극 '7인의 기억'과 '순우 삼촌'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먼저 무대에 올라갈 첫 작품 '7인의 기억'은 1972년 10월, 당시 고등학생 7명이 겪은 유신헌법 비판 유인물 제작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6.25 전후 베이비 붐 세대의 50대 7명의 배우가 70년대의 기억을 회상하는 과거의 연극을 하고 자식세대인 배우들은 2010년을 사는 신세대로서 자신들의 욕망을 거침없이 표현할 수 있는 뮤지컬 공연으로 이끌어가면서 세대간의 단절과 이해를 펼쳐나간다.
연극 '7인의 기억'은 4월9일부터 18일까지, '순우 삼촌'은 4월22일부터 5월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 M 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