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남자들의 피를 끓게하는 프로그램 '봇물'

2010-03-26 22:45:41
기사 이미지
3월의 마지막 주말, 프로 레슬링과 격투기 마니아들이 반가워할 만한 따뜻한 소식이 온다. 채널 FX가 ‘남자라면 꼭 봐야 할 세 가지 프로그램’을 주말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

27일(토) 밤 8시에 방송되는 ‘WWE 스맥다운’에서는 11개월 만에 재회한 2010년 로얄럼블 우승자 ‘에지’와 RAW 소속의 거대 레슬러 ‘빅쇼’가 맞대결을 펼친다.

RAW에서 통합 태그팀 챔피언이 된 빅쇼는 ‘레슬 매니아’에서 도전할 상대를 찾기 위해 스맥다운에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에지가 211cm의 키에 196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거대한 체구의 레슬러 빅쇼를 어떻게 상대할지, 에지의 천적인 ‘크리스 제리코’의 계획대로 빅쇼가 에지를 꺾고 승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8일(일)에는 격투기와 프로 레슬링을 연속으로 즐길 수 있다. 밤 8시 방송 예정인 ‘잇츠 쇼타임(IT’S SHOWTIME) – 격투파일’에서는 입식타격의 신예로 떠오른 ‘바다 하리’의 경기를 방송한다.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에 연루돼 격투기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악동 바다 하리. 전력이 있던 그가 과거 악동의 이미지를 벗고 신흥 강자로 등극하던 시절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

밤 9시에는 ECW 폐지 후 WWE로 이적한 ‘골더스트’가 현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인 ‘크리스 제리코’에게 도전하는 ‘WWE 슈퍼스타즈’를 방송한다. 돌프 지글러와 마이크 녹스를 격침시킨 골더스트는 WWE 인터내셔널 및 WWE 하드코어 챔피언을 수상한 실력 있는 레슬러.

크리스 제리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더스트’는 현재 최고의 몸 상태이며 WWE의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선수다.”라는 찬사를 남기기도 했다. 일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두 선수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은 글로벌 남성채널 FX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티캐스트)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 '스타화보의 레전드' 오윤아, 2년 전보다 더 농염하게
▶ 주영훈-이윤미 부부, 붕어빵 딸 '아라' 공개
▶ '하녀' 전도연-이정재, 에로티시즘 빛나는 예고편 공개
▶ '공기인형' 배두나 "오다기리 죠는 내 친구의 남편"
▶[이벤트] 롤립스 퀴즈 풀고 사은품 받자
▶[이벤트] 클라란스 새로운 '화이트닝'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