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리그제는 현재 침체되어 있는 아마추어 농구를 과거 화려했던 농구 대잔치 시절로 되돌려 놓기 위한 대학농구연맹의 비장의 카드다. 대학농구의 활성화와 동시에 공부하며 운동하는 선진화된 학원 체육을 만들기 위한 바람직한 경기 방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전 감독은 동국대 감독 시절, 양승성 선수의 가능성을 보고 스카우트한 장본인이다. 하지만 1년도 채 안 돼, 오리온스 감독으로 선임되어 양승성 선수를 제대로 가르쳐보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이후 양승성 선수는 명지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명지대 박상관 감독의 지도 아래 한동안의 마음고생을 딛고 일어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4학년의 마지막 선수생활을 준비하고 있다.양 선수는 고교시절 고대 총장배에서 우수선수상과 어시스트상을 동시에 거머쥐었을 정도로, 비교적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 농구계에서 스피드와 패스만큼은 단연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충희 전 감독은 “올해부터 첫 실시되는 홈 엔드 어웨이 방식의 대학농구에 명지대가 돌풍의 핵이 되었으면 한다”며 옛 제자 양승성 선수에 대한 미안함과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대학농구 리그의 홈 엔 어웨이 방식은 상․하반기를 거쳐 경기를 치른 후, 성적 상위팀들로 재대결을 하여 우승팀을 정한다. 새롭게 시행되는 홈 엔 어웨이 방식이 아마추어 농구는 물론 대학농구의 새바람을 일으켜, 프로농구에도 새로운 자극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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