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 의혹을 받았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성형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증거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15일 MBC 라디오 '친한 친구' 방송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태연은 게스트들과 성형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자신의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친한 친구' 제작진은 3월17일 아침 공식 홈페이지 사진 게시판에 "증거자료 급 내놓네요!"라는 제목과 함께 태연이 코와 눈을 들추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태연이 속해있는 걸그룹 소녀시대는 기존의 깜찍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신곡 ‘런데빌런’으로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 이승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안방극장 컴백
▶ '파스타' 은수 최재환 알고 보니 가수 예인의 오래된 팬!
▶ 박재범, 유튜브에 직접 안부 전해 "2PM 멤버들 미워하지 않았으면"
▶ JYP 박진영의 '앞선 이혼 발표'…현재 이혼 조정 중
▶[이벤트] 롤립스 퀴즈 풀고 사은품 받자
▶[이벤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제안하는 차예련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