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성형 의혹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3월 15일 태연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 친구’ 방송에서 게스트들과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신성형 안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제가 성형했다는 말을 들으면 우리 엄마가 가슴 아파하세요”라고 울상을 지었다.
3월17일에도 태연은 홈페이지를 통해 “증거자료 급 내놓네요!”라는 내용의 코와 눈을 들추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3월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첫 무대로 ‘런데빌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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