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DVD는 '도큐멘토 인 서울 한류 예능인 김안나'라는 제목의 포르노물로써, 한국에서 활동한 한류스타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DVD 뒷면에는 김안나라는 인물이 선글라스를 끼고 변태적인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국제적인 망신이다. 한국 망신을 시키는 저 사람은 도대체 누구냐?", "진짜 한류스타들의 얼굴에 먹칠하지마라", "한복 포르노에 이어 한류스타 포르노라니…개념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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