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해리역으로 열연중인 아역배우 진지희가 특별한 패션화보로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리빙지 '까사리빙'의 애스크 주니어 화보 속에서 시트콤 속 캐릭터와는 다른 차분하고 소녀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학교에 가지만 반장을 했을 정도로 사교성도 좋고 성적도 우수한 진지희는 "공부와 연기 모두 잘하고 싶다"며 어린 나이답지 않은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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