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선균, 아들 100일 맞아 이름 얼굴 공개

김선영 기자
2010-03-09 19: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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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쉐프’ 이선균이 태어난 지 100일된 아들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이선균은 2009년 5월 7년간 열애 끝에 동료배우 전혜진과 결혼하여 6개월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그 아들이 100일을 맞은 것.

이선균은 3월4일 아들의 100일을 맞아 현재 출연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떡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이 돌린 떡 위에는 아들의 이름 ‘이룩’과 얼굴이 새겨진 스티커가 붙여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아들 이름이 독특해 촬영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선균이 출연하는 ‘파스타’는 3월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사진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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