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지영이 옛 연인으로 알려진 배우 조동혁과 재회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백지영이 단장으로 출연중인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에 조동혁이 2군 멤버로 합류하면서 이뤄졌다.
백지영은 조동혁이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부터 3년간 사귀어오다 2000년 초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은 2009년 11월에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비디오 사건 당시 옆을 지켜준 남자친구가 조동혁이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조동혁 역시 지난해 말 11월 SBS ‘강심장’에 출연해 “백지영과 좋았던 기억이 많다. 지금도 서로 좋은 조언자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동혁·탁재훈·임형준 등 새 멤버가 투입된 ‘천하무적 야구단’은 6일부터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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