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가수 리디아의 노래 ‘여자의 청혼’이 SBS ‘골드미스가 간다’의 삽입곡으로 선정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월4일, 앨범 발매 후 타이틀 곡 ‘여자의 청혼’이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에 삽입되면서 각종 음악사이트의 상위권에 올라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한편 리디아는 2월12일 KBS '뮤직뱅크'로 공중파 데뷔를 한다.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많은 공연의 경험과 유명가수들의 코러스로 활발히 활동하며 실력을 갖춘 준비된 리디아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디아는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무대에서 가창력으로 승부하고 싶다”면서 다부진 각오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케이피 컨텐츠)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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