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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만화가 이현세 "캐스팅 마음에 듭니다"

2010-02-10 15:54:09

유이, 이용우 주연의 드라마 '버디버디'의 제작 보고회가 10일 오후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진행되었다.

드라마 '버디버디'는 골프와 무협이 합쳐친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로 강원도를 배경으로 3월부터 촬영에 돌입 할 예정이며 '탐나는도다', '태왕사신기'의 윤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만화 '버디'의 원작자 이현세를 비롯해 배우 유이, 이용우, 이미숙, 윤유선, 양희경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지현 기자 addio3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