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골든벨’ 출연자 20명이 투표한 ‘예능감 좋은 아이돌 1위’에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1위로 뽑혔다.
이에 예성은 “1위를 못 했다면 상실감을 안고 돌아갔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자 같은 그룹의 멤버 동해가 “그 상실감이 드는 순간 우리 멤버들이 피곤해진다”며 “예성이 형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들어오면 숙소에서 연습을 많이 한다”고 폭로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퍼주니어’ 예성의 예능욕심은 1월30일 오후 5시15분 KBS ‘스타 골든벨’을 통해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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