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과거 '키스파이브' 시절 뮤비 화제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최근 '너 때문에' 로 인기몰이중인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 멤버인 정아의 과거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정아는 2005년 여성5인조 그룹 '키스파이브(KissFive)'는 타이틀곡 '쇼타임'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애프터스쿨의 인기가 높아지며 과거 '키스파이브' 시절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주목받고 있는 것.

'키스파이브' 는 김정아를 비롯해 레이싱모델 추미정, 이종격투기 K-1의 라운드걸 강하나, 하은선, 양선모 등 5명으로 구성됐던 평균 키가 170cm 가 넘는 최장신 걸그룹'이었다.

'쇼타임' 뮤직비디오에서 정아는 긴머리에 하얀 피부로 청순미가 돋보여 지금 활동하고 있는 모습과 많이 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두 번째 싱글 ‘너 때문에’로 최근 3주 연속 음원 사이트 인기 정상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출처: 정아 미니홈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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