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헐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23)이 섹스비디오가 유출될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린제이 로한이 등장하는 비디오가 해외 사이트에 팔렸으며 곧 유료 공개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린제이 로한은 영상이 유출될까하는 불안한 마음에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최근 로한은 방황하던 생활을 접고 빈민 아이들과 함께 BBC 방송다큐멘터리에 출연하며 이미지 쇄신에 힘쓰고 있던 중 이 같은 위기를 만났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섹시 비디오 유출을 시간 문제로 보고 있어 사건의 귀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출처: 영화 '레이버 페인스' 스틸 컷)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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