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모니>가 출연진들의 운명적 캐스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하모니>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음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든 배우들이 “<하모니>는 운명적 캐스팅! 나를 위한 영화다”라고 말하고 있어 그 뒷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영화 <하모니>는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와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등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제작한 2010년 최고의 감동 프로젝트 <하모니>는 후반작업을 거쳐 2010년 1월28일 개봉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CJ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heejung@bntnews.co.kr
▶ 아나운서도 웃긴 '빵꾸똥꾸', 방송사고 동영상 인기 만발
▶ 2PM 택연, 티아라 은정에게 "너 의상 벌칙이었지?" 일촌평 남겨
▶ 레이디가가, 또 파격적인 누드 공개
▶ 전우치, 아바타 맹추격 '한국 영화 자존심 살린다!'
▶ 유세윤 "아내와 각방쓴지 1달 됐다" 솔직 고백
[아듀2009 이벤트]팬지데이지 다이어리를 득템하는 방법
[새해맞이 이벤트]'명품 헤어 스타일링기' 선물 받을 절호의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