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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스텝들 단체로 번지점프 한 사연

김명희 기자
2009-12-13 23: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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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코믹한 분장과 재치 있는 포즈로 ‘무한도전 달력’의 사진을 찍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진행한 6월 달력 촬영에서 노홍철의 지휘 하에 유재석과 박명수, 정형돈, 길, 정준하가 엽기적인 비너스 모습으로 분장해 현지 뉴욕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일부 뉴욕 시민들은 촬영 중인 무한도전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분당에서 진행된 7월 달력 촬영에서는 정준하와 노홍철이 미국 프로레슬러인 얼티밋 워리어와 헐크 호건으로 각각 분장해 번지점프대에서 촬영했다. 정준하와 노홍철은 높은 곳에서 촬영이 이뤄지자 겁내하는 모습들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분장과 실제 행동의 괴리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번지점프대에서 사진촬영 후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미처 내려오지 못한 스태프들이 빡빡한 스케줄이 지연되는 상황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번지점프로 내려오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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