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코믹한 분장과 재치 있는 포즈로 ‘무한도전 달력’의 사진을 찍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진행한 6월 달력 촬영에서 노홍철의 지휘 하에 유재석과 박명수, 정형돈, 길, 정준하가 엽기적인 비너스 모습으로 분장해 현지 뉴욕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일부 뉴욕 시민들은 촬영 중인 무한도전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번지점프대에서 사진촬영 후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미처 내려오지 못한 스태프들이 빡빡한 스케줄이 지연되는 상황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번지점프로 내려오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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