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훈(가수 비)의 영화 ‘닌자어쌔신’ LA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을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가 단독 취재했다.
12월7일 오후 8시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생방송에서는 11월19일 미국 LA맨스 그라우만 차이니스 극장에서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을 찾은 정지훈과, 한국계 헐리우드 배우 릭윤과 제임스 맥티그 감독의 모습을 방송했다.
한편 헐리우드 작업에 대한 소감으로는 거대 자본과 정확한 프로세스에서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던 점과 표정과 언어 전달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엠넷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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