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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눈' 송중기, 짧고 강렬한 등장에 시청자들 열광

유재상 기자
2009-12-04 1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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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3일 방송된 SBS 수목극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동생 남지현을 위한 애잔한 죽음으로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적셨다.

극중 송중기는 한지완(남지현)의 오빠 한지용으로 깜짝 등장한 것. 그는 동생이 찾고 있는 강진(김수현)의 펜던트를 찾아주기 위해 강물에 들어갔다. 22살 짧은 생애를 마감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그리며 시선을 사로잡은 것.

송중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지용이의 안타까운 죽음에 저도 너무 슬펐다. 짧게 나와서 아쉽지만 잠깐이나마 지용이로 살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역 연기자에서 성인 연기자로 시점이 옮겨지며, 한예슬, 고수, 선우선, 송종호의 본격 등장으로 더욱 흥미를 더했다.

올 겨울, 따뜻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싸이더스HQ)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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