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크릿' 차승원-송윤아, 개봉 주말 무대인사 나선다!

유재상 기자
2009-12-04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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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개봉한 영화 <시크릿>에서 주역인 차승원, 송윤아가 개봉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전격 결정했다.

<시크릿>이 이번 주 한국영화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극중 주인공 차승원과 송윤아가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전격 결정,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일 무대인사는 극중 사건의 제1 용의자로 이제껏 선보이지 않았던 헤어스타일과 컨셉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김인권까지 합류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개봉 전 진행된 일반시사회 이후 정교하고 섬세한 연출과 주, 조연을 가리지 않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반전에 반전을 담아내 수많은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시크릿>은 아내가 남긴 살인의 흔적을 은폐하기 위해 목숨을 건 형사가 예상치 못했던 비밀과 숨겨졌던 진실을 차례로 맞닥뜨리는 숨막히는 과정을 담은 스릴러다.

12월 3일 개봉한 <시크릿>은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 속에서 굳건히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2009년 대미를 장식할 웰메이드 스릴러로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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