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부활'김태원, CF 모델 데뷔하다

김명희 기자
2009-12-02 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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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할매’로 불리며 예능 늦깎이 스타로 떠오른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생애 첫 광고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김태원은 동서식품의 핫초코 미떼 모델로 발탁, 11월 말 용평스키장에서 촬영을 진행해 30일부터 CF가 전파를 타고 있다.

김태원이 모델로 발탁된 이유는 미떼의 광고 컨셉인 ‘찬바람 부는 썰렁한 분위기’와 어울렸기 때문이라고. 김태원의 상대역으로는 저예산영화 ‘낮술’의 주인공들이 낙점됐다.

이번 광고는 스키장에서 생머리가 아름다운 여성의 뒷모습에 반한 소심남이 용기를 내 그녀에게 작업을 거는 에피소드. 친구들을 버린 채 핫초코 두 잔을 들고 그녀의 뒤를 따라가 단둘이 리프트를 탔으나 생머리 그녀는 바로 김태원이었다.

이어 김태원은 “혼자 왔냐? 이런덴 여자친구랑 같이 와야지”라는 능청스러운 맨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고생 끝에 감격의 첫 광고촬영을 마친 김태원은 “고생한 만큼 광고가 재밌게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서식품 안경호 홍보실장은 "핫초코 성수기 철을 맞아, 제품과 광고 컨셉에 적격인 락커 김태원씨를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다"며, "광고가 온에어 되자마자 하루 만에 패러디 물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시청자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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