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만의 공중파 컴백한 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투투 시절 당대 최고의 톱스타와 비밀 열애했다"라고 고백해 화제다.
황혜영은 12월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제까지 철저히 비밀로 묻어두었던 이야기"라며 가요계 정상에 올랐던 투투 활동 시절 있었던 초대형 사건을 어렵게 털어놓았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이후 드라마 '호텔리어',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 등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출처: SBS)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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