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개그맨 이승환, 200억 매출 성공한 이유는?

유재상 기자
2009-11-17 07:23:31

개그맨 이승환이 200억 매출 대박을 이룬 성공 노하우를 담은 경영서적을 출간해 화제다.

이승환은 17일 서울 삼성동 베일리하수스에서 '벌집삼겹살 CEO 이승환의 사람 부자 만들기'의 출간회 및 런칭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2005년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어 현재 전국 약 250여 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억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출간한 그의 서적은 맨손으로 시작해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겨져 있다.

또한 이날 새롭게 런칭될 요리주점 '요란' 역시 성공적인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승환은 출간회 및 런칭행사에 대해 "나 스스로 부자가 된게 아니라 주변사람들이 부자로 만들었다"며 "나는 돈 보다도 사람부자가 분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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