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기의 아들 석규(7) 군이 8일 오전, 폐렴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몇 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해온 이광기는 최근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행복한 모습을 많이 내비쳤다.
이광기의 소속사 측은 "오전에 아들의 사망 소식을 알려왔다. 현재 이광기의 상태도 좋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빈소는 일산 백병원에 마련된 상태이며, 소식을 접한 지인들이 달려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출처: SBS)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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