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과 가수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허경환이 화보촬영에서 또 한번 팔색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006년 Mnet ‘신동엽의 톡킹 18금’으로 데뷔한 개그맨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하여 수려한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허경환은 이번 화보촬영에서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늘 도전하는 개그맨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거침없는 그의 앞으로 행보를 기대해 본다.
협찬 : 루이까도즈 아이웨어(LOUIS QUATORZE)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