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주말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이준혁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눈빛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준혁은 1~2일 방송된 어영(오지은 분)과의 첫 데이트에서 김이상식 수갑 데이트와 왕재수(고세원 분)에게 상처 받은 주어영이 “내가 맘껏 뛰어 놀 넓은 가슴 있니?”라는 물음에 “당신이 얼마든지 애기 짓하고 공주 짓하고 이쁜 짓하고, 맘대로 뛰어 놀아도 될 넓은 가슴 있어. 잔디도 깔았고 나무도 심었어”라는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이상의 눈빛에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KBS 2TV ‘수상한 삼형제’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이준혁은 오지은과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가족간의 문제를 해결하며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웰메이드스타엠)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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