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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성 "'태삼'은 내 연기 인생의 전환점"

홍수민 기자
2009-11-03 18: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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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태삼)’에서 정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지성. 그는 드라마 ‘뉴하트’에서 보여준 밝은 이미지를 벗고 강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스타다.

드라마 태삼 속 지성의 모습
슬픔과 아픔, 사랑을 억제하는 메마른 눈빛
정우 역을 맡은 지성은 드라마 ‘태삼’의 뜨거운 인기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다. 지성은 차분하면서도 뜨거운 감성연기를 잘 표현해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극 중에서 정우(지성)는 자신을 철저하게 이용하고 버린 정회장(전광렬)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정우는 복수에만 집중하기 위해 사랑하는 수현(성유리)에 대한 마음을 억누른다. 모든 감정을 자제한 듯한 메마른 눈빛 연기가 이를 잘 나타내준다.

특히 카지노 오픈 파티 장면에서 수현(성유리)을 만났으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연인을 보내야 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잘 표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장면과 스릴 넘치는 액션 연기
극 초반에서 지성은 아프리카에서 총격전과 자동차 추격전을 펼치며 생과 사를 넘나드는 과격한 액션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특히 아프리카장면에서는 현지 사람들이 직접 엑스트라로 출연해 드라마의 생동감을 더했다. 지성은 ‘태삼’의 정우에 몰입하기 위해 촬영 전 복싱, 사격, 태권도를 익히기도 했다.

드라마 ‘태삼’은 120억 원의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액션멜로 드라마다. 드라마 초반의 라스베이거스, 아프리카, 제주도 촬영 등의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배우 지성은 “주인공 지난 시간 동안 김정우로 살게 되어 행복했고 드라마가 종영해 아쉽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철주야 고생한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태양을 삼켜라’는 내 연기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을 만들어 준 작품”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성은 연기변신에 대한 부담감과 위험한 촬영들로 힘든 순간들이 많았으나 드라마 ‘태삼’을 계기로 연기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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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ドラマの‘太陽を飲み込め(略して‘テサム’)‘でジョンウ役を演じ、熱演を繰り広げた俳優チ・ソン。彼はドラマ‘ニューハート’で見せてくれた明るいイメージから脱皮し、強くて男性的な魅力を披露し、多くの視聴者たちから愛されているスターだ。

ドラマ’太陽を飲み込め’の中でのチ・ソンの姿
▮ 悲しみや痛み、愛の感情を抑制する干からびた目つき
ジョンウ役を演じたチ・ソンは、ドラマ‘太陽を飲み込め’の熱い人気の中心にあった人物だ。 チ・ソンは、落ち着きながら熱い感情をよく表現し、人々の注目を集めた。

ドラマの中でジョンウは、自分を徹底して利用し捨ててしまうチョン会長(チョン・グァンリョル)に復讐することを決心する。 ジョンウは、復讐をすることだけに集中するため愛するスゥヒョン(ソン・ユリ)に対する心を押さえ込む。 すべての感情を抑制したような干からびた目つの演技がこれをよく表現している。

特に、カジノのオープニングパーティーのシーンでは、スゥヒョン(ソン・ユリ)に会ったが、復讐のため愛する恋人を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残念な心情をよく表現し、視聴者たちの視線を引き付けた。

▮ 華麗なシーンとスリルあふれるアクション演技
ドラマの始めの部分でチ・ソンは、アフリカで銃撃戦と自動車追撃戦を広げ、生と死を行き来する過激なアクション演技をした。

特に、アフリカでのシーンでは、現地の人々が直接エキストラとして出演し、ドラマに躍動感を加えた。 チ・ソンは、‘ 太陽を飲み込め’のジョンウ役に没頭するため、撮影前にボクシングや射撃、テコンドー等を習ったりもした。

ドラマ‘太陽を飲み込め’は、120億ウォンの製作費が投入されたブロックバスター・アクションメロドラマだ。 ドラマ初半部のラスベガスやアフリカ、済州道(チェジュド)等のシーンは視聴者たちに多様な見どころを提供した。

俳優チ・ソンは、“撮影の間にキム・ジョンウとして生きることができ幸せだったので、ドラマの放映が終了し寂しい。 立派な先輩たちと同僚俳優たち、そして見えない所で昼夜を通して苦労したすべてのスタッフらと共同作業しながら色んなことを学び感じた”と話した。

引き続き彼は、“‘太陽を飲み込め’は私の演技人生において大きい転換点のきっかけとなった作品だ”と放映終了の感想を明らかにした。 チ・ソンは、今までとは違ったキャラクターの演技に対する負担感と、危険な撮影のため大変な瞬間が多かったのだが、ドラマ‘太陽を飲み込め’をきっかけに演技の幅を広げることができたと話した。

bntニュース ホン・スミン記者sumini@bntnews.co.kr
번역: bnt뉴스 동경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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