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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서주애, 유승호의 누나로 '훈훈한 광고 촬영'

유재상 기자
2009-10-20 19: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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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왕조현'으로 유명세를 탄 신예 서주애가 '국민남동생' 유승호의 누나로 낙점됐다.

서주애는 9일 유승호와 함꼐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슈퍼 100'광고 촬영에 들어간 것. 촬영장에서 이들은 시종일관 훈훈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광고에서 유승호는 "하얀걸 먹어야 되요. 자꾸 흑심이 생기니깐"이라며 서주애를 바라 본다. 이에 서주애는 유승호의 시선을 의식하며 수줍고 달콤한 마음을 생각하며 슬며시 웃는다는 콘셉트의 광고인 것.

광고업계 관계자는 "유승호의 누나를 찾기 위해 300여명의 모델을 카메라 테스트를 했고 그중에서 유승호와 가장 잘 어울리면서 깨끗함과 순수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서주애를 최종 캐스팅 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주애는 영화 '바람의 노래'와 '도플헌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슈퍼 100'광고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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