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 점령

조수란 기자
2009-11-05 2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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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샌닥’의 그림동화를 원작으로 한 ‘괴물들이 사는 나라(Where the Wild Things Are)’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 할리우드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주말 3일간 약 3,250만 달러(한화 약325억)를 벌어들였고 계속적인 인기를 끌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맥스’라는 한 소년이 괴물들이 사는 섬에 도착해 그들의 왕이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1963년 동화작가 모리스 센닥에 의해 첫 선을 보였던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약 2,000만부 이상이 팔렸고 오페라, 만화, 비디오게임 등으로 각색 돼 인기를 끌었다.

한편 함께 상영중인 제이미 폭스, 제러드 버틀러 주연의 스릴러 ‘모범 시민(Law Abiding Citizen)’은 약 2125만 달러(한화 약 213억) 를 벌어들이며 2위에 올랐다.
(사진출처: 영화'괴물들이 사는 나라' 포스터)


한경닷컴 bnt뉴스 조수란 기자 whtnfk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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