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승환이 고기집 프랜차이즈로 연매출 200억 원의 대박을 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박준형과 ‘갈갈이’ 코너를 함께 했던 이승환은 전국 240여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고기집 ‘벌집삼겹살’의 CEO.
한편, 그에게 전해진 또 하나의 경사는 얼마 전 두 아들(서율, 서준)이 영재교육원 ‘요미요미’의 1년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다는 사실.
연이은 겹경사로 기쁨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승환은 신규브랜드인 요리주점 ‘요란’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성예원 기자 ssyew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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