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라(ZARA)’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작품을 담은 남성용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 컬렉션은 '캔버스가 된 티셔츠'를 컨셉으로 진행된다. 예술 작품을 담은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된 티셔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키스해링의 작품을 담은 티셔츠는 이번주부터 전 세계 60여개 국가의 자라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윤소영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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