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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켜라’ 막판 반전 기대!

홍수민 기자
2009-09-23 1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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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드라마 1위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의 결말에 반전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월17일 방송분에서는 당연히 검찰에 구속될 것이라 확신했던 장 회장(전광렬)이 무죄로 풀려났다. 이에 정우(지성)는 자신의 예상을 뒤집고 장 회장이 풀려나자 큰 충격을 받는다.

정우와 그의 친구들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한 것은 아니냐”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검찰에서 풀려난 장 회장은 자신을 배신하고 위기에 몰아넣은 백 실장(정호빈)을 찾아간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자료만 있으면 장 회장도 어쩔 수 없다고 말한 백실장의 호언장담에 분노한 것. 결국 장 회장은 정우에게 백 실장을 맡아 처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정우는 장 회장으로부터 백 실장(정호빈)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고 행동에 나선다. 그 즈음 정우가 자신의 아들이란 사실을 확인한 장 회장은 급히 정우의 행동을 막아보려 하지만 이미 정우는 백 실장에게 감금당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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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실장은 장 회장의 약점과 아들을 담보로 카지노 경영권이란 베팅을 하고, 장 회장은 무기력하게 카지노 경영권을 넘겨주고 만다.

정우가 자신과 미연(임정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된 장 회장. 아들이란 사실이 끝까지 비밀로 지켜지길 바랐던 정우가 자신을 위해 장 회장이 막대한 카지노 경영권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가 남고 있다.

여기에 윤 검사(이효정)가 소환 조사를 벌였던 장 회장을 풀어주면서 2차 소환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장 회장과 정우의 앞날이 어떻게 전개될 지 눈길을 끈다.

한편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SBS ‘태양을 삼켜라’ 22회는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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