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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동안 리바이스가 사랑받는 이유는?

송영원 기자
2009-09-24 09: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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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패션계에서는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청바지의 대명사’로 불려온 리바이스가 대표적일 것.

어떻게 정신없이 바뀌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 리바이스는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을까? 아마도 그 이유는 전통을 꾸준히 이어오면서도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시도한 노력 때문일 것이다.

리바이스 오리지널 진이라고 할 수 있는 501라인을 기본 바탕으로 하면서 매 번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최근 출시된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 인디고,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동시에 리바이스는 진의 역사를 대변할 수 있는 진을 재현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리바이스 본사 박물관 속의 오리지널 진을 연도별 특징에 따라 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Levi’s Vintage Clothing’ 라인을 출시하며 진 브랜드로서의 정통성을 지켜나가고 있다.
리바이스는 전통을 잇는 데만 연연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변하는 패션 트렌드와 늘 새로운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갈망을 채워주기 위해 많은 변화와 발전도 시도했다.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은 최근 하이패션에서 주목을 받은 레이스에 영감을 받은 레이스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진 업계 최초 출시하면서, 역시 1위 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주력상품으로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엄 컬렉션은 다른 브랜드에서 출시되지 않은 블루블랙 톤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워싱 프리미엄 데님이 출시한다. 지속적으로 다른 브랜드에서 출시하지 않은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제품을 끊임 없이 출시하여 진 시장 이끌어가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의 모델로 송혜교를 기용하면서 매출 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송혜교 효과’를 일으켜 일시 품절이라는 쾌거를 기록했고, 2009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간 대비 200%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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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F/W시즌에는 한일 톱스타인 오다기리 조와 송혜교를 앞세운 리바이스 프리미엄과 올 가을 핫 트렌드인 레이스를 데님에 접목시킨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의 레이스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리바이스 프리미엄은 오다기리 조와 송혜교라는 빅스타 광고를 통해 2007년 조인성을 능가하는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광고에서 보여진 제품이 광고 초반부터 매장에서 판매호조를 보여 날씨가 본격적으로 쌀쌀해지는 가을에 접어들면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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