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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도 삼켜버린 '태양을 삼켜라'

김명희 기자
2009-09-22 22: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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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가 전광렬(장 회장)과 이효정(윤 검사)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로 극의 긴장감이 절정으로 치달았다.

제주지검 부장검사로 전격 투입된 이효정이 전광렬의 과거 행적과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법정드라마를 연상케 할 만큼 치열한 수사공방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

또한 23일 방송되는 22회분에서는 백실장은 석태를 불러 대정그룹에선 더티잡이나 시키다 용도폐기될 신세라며 정우나 태혁이처럼 될 수도 있다며 ‘나하고 일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수현을 집앞에서 기다리던 정우는 이 일은 나에게 맡기고 ‘니 자리로 돌아가면 안돼냐’며 라스베가스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있었다는 게 다행이라고 한다. 수현은 왜 장회장 때문에 우리가 엇갈려야 되냐며 ‘내 자리 찾아가는거 정우씨와 함께하고 싶다’고 한다.

한편, 장회장의 지시로 백실장에게 간 정우는 몰려든 경호원들 때문에 오히려 백실장에게 납치당해 집단 구타를 당하는 장면이 예고되어 극이 절정으로 치닫게 된다.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태양을 삼켜라’ 22회는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사진: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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