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11시 59분에‘한국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2PM 박재범이 2PM 다음 포털 공식 팬 카페에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이 글에서 재범은 “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서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표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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