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가 4일 시청률 두자리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4일 마지막 방송을 한 '태혜지'가 12.1%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또한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논스톱' 등은 다양한 연령층보다는 10-20대 위주의 이야기를 다룬 반면 '태혜지'는 시청자타켓층을 30~40대로 잡으면서 시트콤의 연령대를 확장시켰던 것.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각 주인공들의 멜로라인이 정리되는 해피엔딩이 그려졌으며 나머지는 지난 6개월간 방송 중 NG퍼레이드와 하이라이트 장면 등의 방영됐다.
한편 오는 7일부터 '태혜지' 후속으로 김병욱PD의 '지붕뚫고 하이킥'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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