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송강호 "어떻게 이런일이"

2009-09-02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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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장진영 빈소를 찾은 송강호

오후께 故 장진영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의 장례를 화장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장지는 성남장제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故 장진영은 4일 오전 8시 30분께 발인, 유족의 뜻에 따라 화장 절차를 밟아 성남장제장 영화배우 장진영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이병헌, 김주혁, 김유미, 김주혁, 송일국, 전도연, 김석훈, 오달수, 이덕화, 김석훈, 유선, 박해일, 김정은, 김아중, 엄지원, 송혜교, 한지민, 이의정, 정준호, 강래연, 한지혜, 이승연, 엄정화, 박경림, 안재욱, 차태현, 김민종, 이정재, 이준익 감독, 김상호, 공형진, 김희애 등이 빈소를 다녀갔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