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원더걸스, 노바디 벗 ‘추’?

이선영 기자
2009-08-31 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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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콘서트 오프닝을 장식하는 등 미국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국민 여동생 원더걸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홈 구장을 방문해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중인 추신수 선수와 인디언스 선수들에게 Nobody(노바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더걸스는 9월 6일 클리블랜드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를 방문해서 추신수 선수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팀을 만나기로 했다. 이 날 원더걸스는 클리블랜드의 지역 은행 키뱅크(Keybank)의 ‘키즈 펀 데이(Kids fun Day)’행사에 참여하는 것.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팬 싸인회 및 공연을 펼치고 경기 전 멤버 선예가 시구를 할 예정이다. 또 세븐스 이닝 스트레치(seventh inning stretch- 행운의 숫자 7회에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면서 7회가 시작되기 전에 관중들이 일어서서 잠시 동안 스트레칭을 하는 것)에는 관중들과 함께 ‘Take me out to the ballgame(나를 야구장으로 데려가 주오)’을 부를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원더걸스는 27일 프로그레시브 필드를 방문해 인사가 담긴 프로모션 영상을 촬영했으며, 이 영상은 조만간 구장의 광고판과 클리블랜드 WKYC 채널3, 스포츠 타임 오하이오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원더걸스는 영상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한 후 “We want nobody, nobody, but chu!!(위 원트 노바디 노바디 벗 추!!)"라고 추신수 선수를 응원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의 메이저리그 팀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맹활약중인 추신수선수가 경기 전 힘을 내기 위해 원더걸스의 ‘Nobody(노바디)’를 즐겨 듣는다는 것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이다.
추신수 선수와 원더걸스는 아직 만난 적은 없지만, 원더걸스 또한 추신수 선수의 팬으로, 미국에 머물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서로를 항상 응원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원더걸스 멤버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를 항상 응원하며 만나기를 기대해 왔는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의 초청으로 만남은 물론 경기까지 관람하게 되어 무척 들떠 있다. 멤버들에게 너무나 뜻 깊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경기 전 항상 저희 음악을 들으면서 힘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는데, 이번 경기에 직접 노래를 들려드리고 응원할 수 있게 되서 추신수 선수의 팬으로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해요. 9월 6일이 기다려져요”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선영 기자 goodluck@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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