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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승관광객도 '인천세계도시축전' 관람 열기

김희정 기자
2009-08-20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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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8월7일~10월25일)의 성공적 개최와 외국인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환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 관람상품을 공동 개발, 출시했다.

인천공항(버스탑승)-구읍뱃터(페리호 승선 및 갈매기 체험)-도시축전 행사장(송도 컨벤션센터)-인천공항을 투어 하는 관람상품은 왕복 5시간이 소요된다. 매일 오전9시, 오후3시 두 차례 출발. 투어상품 판매 가격은 미화 18달러로 도시축전 입장료, 버스 탑승료, 페리 승선료, 가이드비 일체가 포함돼있다.

한국관광공사 및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공항과 축제현장 간 외국인 환승관광객 전용버스를 운행하여 편의를 제공한다. 이는 인천을 국제관광도시로 홍보함과 동시에 도시축전 기간 중 환승관광객 5,000명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인천대교 개통으로 인천공항에서 송도국제 도시까지 대폭 개선되는 접근성과 베니키아 송도메트로호텔,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송도파크호텔 등 신축호텔을 활용하여 인천공항 출발·도착 외래 관광객 숙박상품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환승관광은 2004년 292만 명에서 2008년 442만 명으로 급성장하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틈새시장으로 우리나라는 작년 한해 12,204명을 유치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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